남자스트릿쇼핑몰명품키링 김요선 상담신청 하셨습니다
2022. 10. 27.오전 9:09:05에 김요선님이 남자스트릿쇼핑몰명품키링에 대하여 상담신청 하셨습니다
/ 길을 몰라 그린파크쪽으로 나오니 사람이 어마어마했었습니다. / 이후 코스 매장에서 간단한 쇼핑 후 너무 너무 지친 몸을 이끌고 코벤트 가든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. 나보다 더 화내주던 유경이 덕에 겨우 기분을 풀었던 밤.런던 누가 친절하겠습니다 그랬어 😂 물론 이 사람들 외에는 다 친절 했지만 일본 같은 음침함이 느껴진 건 사실.. 중국인이 어느 매장이나 너무 많았어..
갑자기 더웠다가 갑자기 추워지는 요즘 가을이 온 함였습니다🍂 기나긴 태국여행 전 미리 강아지 산책 아쉽지 않을만큼 시켜주기 누나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귀여운 저 뒷모습… 맛있는 단호박으로 만든 엄마표 단호박죽 새알 없어서 아쉽다고 궁시렁거리면서 한입 먹는 순간…..
특히 저 매시드 포테이토가 신의 한수! 소스, 솔트, 버터 각각 고를 수 있는데 나는 페퍼 솔트, 갈릭 버터와 추천 받은 소스로 주문했었습니다. 구찌 마몽트 지갑이 매장에서 봤을때 41만원 정도였고, 슬링백이 100만원 정도였던가… 가격은 구글에 브랜드 검색 후 각 나라별 온라인 스토어를 보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🙌🏻 나는 머플러 두 개라 귀찮아서 택스프리는 생략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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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난이랑 셜록 생각도나고 신기했던 베이커 스트릿럭스트렌디옆에 있던 흑인 남자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웃기다는 듯 웃으며 그 남자를 놀렸고, 갑자기 동양인 여성인 함이 억울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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